“ 기존의 모든 스마트폰을 다 써봤지만 불편해서 아이폰을 만들었다.
스마트폰은 개발자 중심의 UI가 아니라
사용자 중심의 UI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. ”
- 아이폰을 출시하는 기조연설 중 스티브 잡스 -
입주박람회, 공동구매, 주관사 역시 업체 중심이 아니라 입주민 중심이 바탕이어야 할 것 입니다.
더 많은 발전기금을 내는 주관사가 아니라 우리 단지를 위해, 입주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,
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는 주관사가 반드시 필요할 것 입니다.
주관사를 통한 가치 창출 실현과 목표
누구에게 얼마나 팔 것 인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, 우리 집과 단지의 가치와 재산권에 대한 프리미엄입니다.
나와 가족! 아이들을 위한 새집에 대한 설레임!
업체 중심이 아니라 입주민 중심의 공동구매를 실현합니다.
보다 나은 아파트를 만들고 보다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게 만들어갑니다.
대한민국 대표 주관사 (주)제너하임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.
Generheim' Exhibition!
Every company will never be like Generheim!